바이든의 '입' 젠 사키…방송 진행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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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지막 언론 브리핑을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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