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사기' IMF총재 비판한 테라…본사는 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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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3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법무법인 LKB(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들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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