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軍 휩쓴 마리우폴…부패한 시신 200여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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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Z 표식'을 한 러시아군 차량이 무너진 민가를 지나쳐 달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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