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높아진 중기…납품단가 연동제 등 숙원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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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이후 주요 경제 단체 첫 방문지인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환하게 웃으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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