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핑크 스웨츠 '팬데믹·전쟁 시기에 필요한 건 기쁨·사랑·희망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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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가 25일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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