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4기 판정 2년…23세 유튜버 꾸밍, 세상 떠났다
이전
다음
난소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유튜버 꾸밍(본명 이솔비)이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스타그램 캡처
난소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유튜버 꾸밍(본명 이솔비)이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