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4050·女’ - 김은혜 ‘6070·男’…세대·성별로 갈린 민심 [지방선거 D-6]
이전
다음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4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