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대차 노조 파업에 '업무방해죄' 합헌…10년 만에 마무리
이전
다음
지난 25일 현대차 노조가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2022년 임금협상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