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뛴 '맨유 쓰레기'…BBC 사고에 팬들 '정직한 보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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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사 BBC의 생방송 뉴스 도중 자막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쓰레기다”라는 황당한 문구가 송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트위터 캡처
24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사 BBC의 생방송 뉴스 도중 자막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쓰레기다” “어디에나 비가 오고 있다” 등의 황당한 문구가 송출되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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