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부친, 형 제치고 허재명 1조원대 현금 부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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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명(오른쪽) 일진머티리얼즈 대표와 허정석 일진그룹 부회장이 지난 2018년 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일진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일진그룹
일진머티리얼즈의 말레이시아 공장 조감도/사진제공=일진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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