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日 콧대 눌렀다…류현진, 오타니 지우고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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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이 27일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전에서 5회를 채우고 들어간 뒤 관중석의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에인절스전 1회 말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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