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도중 카메라에 총 겨눈 남성…'아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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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폭스32 시카고' 소속 중국계 중견기자 조니 럼이 ‘총기 폭력 실태’에 대한 뉴스를 전하던 중 한 남성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총을 겨누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해졌다. 시카고 폭스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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