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훔친 아이 팔에 난 멍 자국…알고보니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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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슈퍼마켓 사장이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던 9살 아이의 몸에서 아동학대의 흔적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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