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軍, 돈바스에 악마의 무기 ‘진공폭탄’ 쏟아부어…참혹한 현장[영상]
이전
다음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도네츠크 동부 노보미카일리우카에서 TOS-1A(토스원알파)를 사용했다고 밝히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 TOS-1A가 도네츠크 동부 노보미카일리우카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진지를 폭격 중”이라며 “21세기 가장 크고 가장 끔찍하나 전쟁의 모습이다”라고 지적했다. 트위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