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로 변신하고 싶다'…2000만원 특수의상 입은 日 남성 화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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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성 도코 산씨가 200만 엔(약 2000만 원)을 들여 실제 개와 흡사한 콜리 의상을 특수제작하고 이를 입은 모습이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메일 캡처
일본인 남성 도코 산씨가 200만 엔(약 2000만 원)을 들여 실제 개와 흡사한 콜리 의상을 특수제작하고 이를 입은 모습. 트위터 캡처
일본인 남성 도코 산씨가 200만엔(약 2000만 원)을 들여 실제 개와 흡사한 콜리 의상을 특수제작하고 입은 모습.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