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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의 아트레터] 가족이 본 '오빠 바스키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OB7GRY_1.jpeg)
바스키아의 1982년작 ‘Untitled’는 일명 '블루리본' 시리즈다. 맨 오른쪽 노란색 작품 ‘Dry Cell'(1988)은 바스키아의 말년작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선물한 작품이기도 하다.
![[뉴요커의 아트레터] 가족이 본 '오빠 바스키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OB7GRY_2.jpeg)
바스키아의 걸작들이 대거 탄생한 57그레이트 존슨 가에 위치했던 바스키아의 스튜디오가 복원돼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요커의 아트레터] 가족이 본 '오빠 바스키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OB7GRY_3.jpeg)
57그레이트 존슨 가 스튜디오를 복원한 공간에서는 바스키아가 입었던 트렌치 코트, 주황색 그림 ‘무제'(1984)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뉴요커의 아트레터] 가족이 본 '오빠 바스키아'](https://newsimg.sedaily.com/2022/05/29/2665OB7GRY_4.jpeg)
가로 12m가 넘는 ‘Nu Nile'(1985)는 바스키아가 팔라디움 나이트 클럽을 위해 특별 제작한 작품이다.
바스키아의 1982년작 ‘Untitled’는 일명 '블루리본' 시리즈다. 맨 오른쪽 노란색 작품 ‘Dry Cell'(1988)은 바스키아의 말년작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선물한 작품이기도 하다.
바스키아의 걸작들이 대거 탄생한 57그레이트 존슨 가에 위치했던 바스키아의 스튜디오가 복원돼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57그레이트 존슨 가 스튜디오를 복원한 공간에서는 바스키아가 입었던 트렌치 코트, 주황색 그림 ‘무제'(1984)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가로 12m가 넘는 ‘Nu Nile'(1985)는 바스키아가 팔라디움 나이트 클럽을 위해 특별 제작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