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한방' 쿠르투아 '선방'…왕좌 되찾은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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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트로피인 ‘빅이어’를 들어 올리며 대회 통산 14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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