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000억 들여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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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세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이정식(″ 여섯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공영운(″ 일곱 번째) 현대차그룹 사장이 행사에 참석한 펠로 대표들과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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