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vs 포퓰리스트…콜롬비아 대선, 누가 돼도 美와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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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구스타보 페트로(왼쪽) 대통령 후보가 러닝메이트인 프란시아 마르케스 부통령 후보와 함께 대선 1차 투표 1위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로돌포 에르난데스 대통령 후보가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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