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리버스멘토링' 동행해보니] '방탈출카페·맛집 탐방'…MZ 신입과 50대 임원의 '세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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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낮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LG유플러스 리버스멘토링 참가자들이 근무 시간에 야외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강도림 기자
리버스 멘토링 참가자들이 티바·방탈출 카페 폴라로이드 사진에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한 사진. 사진제공=이민희
LG유플러스 임원을 대상으로 리버스멘토링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한 포스터. 사진제공=LG유플러스
비건 버거를 먹기 위해 채식식당을 찾은 김혜원(왼쪽)·이민희 사원과 안형균 그룹장. 사진제공=김혜원
김혜원·이민희 사원이 리버스멘토링에서 할 활동들을 정리한 포스터.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리버스멘토링 참가자들이 보드게임방에 방문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리버스멘토링 참가자들이 고급 수제 버거로 유명한 '‘고든 램지 버거’에 방문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