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동부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 반으로 갈렸다…러군이 일부 장악'
이전
다음
3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요충지인 세베로도네츠크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을 인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