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호암상 수상자들이 31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2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용(앞줄 왼쪽부터) 부회장, 예술상 김혜순 시인, 사회봉사상 하트하트재단의 오지철 회장, 신인숙 이사장, 공학상 차상균 서울대 교수 부부,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 장석복(뒷줄 왼쪽부터) KAIST 특훈교수,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오용근 포스텍 교수 부부, 의학상 키스 정 하버드대 교수 부부. 사진 제공=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