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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열띤 증시바닥 논쟁…“여름까지는 횡보 가능성”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6/01/2672QV012A_16.jpg)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美, 열띤 증시바닥 논쟁…“여름까지는 횡보 가능성”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6/01/2672QV012A_17.jpg)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제롬 파월(왼쪽) 연준 의장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美, 열띤 증시바닥 논쟁…“여름까지는 횡보 가능성”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6/01/2672QV012A_18.jpeg)
월가에서는 증시 바닥 논쟁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美, 열띤 증시바닥 논쟁…“여름까지는 횡보 가능성”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6/01/2672QV012A_19.jpeg)
EU의 러시아산 부분 수입중단으로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다. AFP연합뉴스
![美, 열띤 증시바닥 논쟁…“여름까지는 횡보 가능성”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6/01/2672QV012A_20.jpg)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제롬 파월(왼쪽) 연준 의장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가에서는 증시 바닥 논쟁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EU의 러시아산 부분 수입중단으로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