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나다 감독 '미국내 아시아 이민자의 정체성 고민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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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감독 코고나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이어 영화 ‘애프터 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PA연합뉴스
영화 ‘애프터 양’ 속 주인공 가족들의 구성은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인간의 공존을 상징한다. 사진 제공=왓챠·영화특별시SMC
‘애프터 양’에서 양은 중국계 딸에게 접붙이기의 원리를 이용해 다양한 정체성의 공존을 설명한다. 사진 제공=왓챠·영화특별시SMC
영화 ‘애프터 양’의 한 장면. 사진 제공=왓챠·영화특별시SMC
영화 속에서 양이 거울을 보는 장면은 이야기 안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사진 제공=왓챠·영화특별시S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