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이 신은 그 신발, 세븐일레븐에서 팔아요”
이전
다음
2일 세븐일레븐은 소공점에서 친환경 패션 브랜드 ‘LAR’과 손잡고 한정판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단독 선보이고 있다. 2000켤레 한정으로 선보이는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7만9000원)’은 99%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으며 한 켤레에 약 7.5개의 페트병(500㎖)이 사용됐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