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 연 매출 263조 '토탈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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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왼쪽) 어니언 모빌리티 대표가 디나 쿠마르 토탈에너지 상무이사와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엠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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