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민심] 이념·세대·성별 갈라치기에 쇄신 부재…투표율 50.9%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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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성북구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별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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