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력수요, 역대 5월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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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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