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민심] 광역단체장 '유리천장' 못뚫고…보궐선 女의원 2명 당선
이전
다음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선거사무소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있다. 경기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