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폰지 사기' 권도형 고소…12명 피해액만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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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LKB(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들이 5월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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