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오른쪽) 신한금융 회장과 게리 그림스톤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만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