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 건물 입구 막은 차주…'장사 망쳤다' 자영업자 호소
이전
다음
차량으로 건물 입구를 완전히 막아 통행을 방해하고 있는 모습. 해당 건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A씨는 이날 해당 차주로 인해 하루 종일 장사를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차량으로 건물 입구를 완전히 막아 통행을 방해하고 있는 모습. 해당 건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A씨는 이날 해당 차주로 인해 하루 종일 장사를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