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의 깡통' 뚫은 랍스터…명작에 입힌 발칙한 상상
이전
다음
더페이지갤러리에서 7월 10일까지 열리는 필립 콜버트의 개인전 ‘드림 오브 더 랍스타 플래닛’ 전시 전경. 조상인 기자
17세기 네덜란드 등지에서 유행한 정물화와 바니타스 회화에서 소재를 끌어 온 필립 콜버트의 작품. 그의 예술적 자아인 랍스터가 생각하는 사람처럼 진지해 보인다. 조상인 기자
18세기 후반 고전주의 화가 자크루이 다비드의 작품을 재해석한 필립 콜버트의 ‘마라의 죽음 그리고 랍스타의 탄생’
영국 출신의 팝아트 작가 필립 콜버트. 조상인 기자
필립 콜버트의 ‘헌트핸즈’ . 사진 제공=더페이지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