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CEO들과 위기의식 공유…지배구조 개편·ESG경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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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삼성 서초 사옥 6층 임원대회의실에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와 7개 관계사 대표이사들이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 준법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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