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북핵·3국공조 중요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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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외교 차관이 25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사진은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외무성 사무차관과 통화하는 모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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