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들도 속은 미모?…유유히 걸어나간 '여장 탈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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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한 교도소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여장을 한 수감자가 걸어서 탈옥한 일이 벌어졌다. ABC컬러 페이스북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라과이의 한 교도소 직원이 여장을 한 수감자가 나오자 문을 열어주고 있다. ABC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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