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짓는다고 4000억 썼는데…한은, 지방 이전 가능할까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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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 현장. 사진=조지원 기자
현재 한국은행이 입주한 삼성본관빌딩 앞 / 연합뉴스
올해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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