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재난에 적극 대응'…LGU+ '구호활동 전용차량'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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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대응과 사회안전망 구축 활동을 협력하기 위한 ESG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상천(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윤성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박형일 CRO 부사장,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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