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 조만간 핵실험 가능성 우려.. 긴급 상황'
이전
다음
지난 2018년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폭파 모습/연합뉴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미 외교차관 회담,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참석 등을 위해 6일 입국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한국을 다시 찾은 셔먼 부장관을 환영한다"며 그의 입국 사실을 전했다. /주한미국대사관 트위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