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장 만든 대표 '유니클로 입은 대통령 모습…조금 당황'
이전
다음
양복점 페르레이의 손미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