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새 관저 420평…靑 관저 규모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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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관저로 쓰게 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공관의 모습. 연합뉴스
권성동(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 도발 관련 국가안보 점검 당·정·대 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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