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영웅' 정은경…'직권남용'으로 고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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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준(가운데) 백신인권행동 대표와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청주지검 앞에서 정은경 전 질병청장 등 보건당국 관계자 4명을 직권남용·직무유기·배임 혐의로 고소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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