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美 총기난사 사건 생존자 '죽은 친구의 피를 묻힌 채 죽은 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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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밸디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자인 미아 서릴로양의 아버지 미구엘 서릴로씨가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회에서 열린 총기 난사 사건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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