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새 정부에 바라는 노동개혁 과제…노동 유연성·법치주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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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충남 아산 현대자동차 출고장 앞 도로에서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완성차를 싣고 나오는 화물차를 막고 파업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총이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에 바라는 고용노동정책’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44.7%는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를 선택했다. 사진 제공=경총
경총이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에 바라는 고용노동정책’ 조사에서 노사 간 힘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과제로 기업의 22.4%가 ‘쟁의행위 시 대체근로 허용’을 선택했다. 사진 제공=경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