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시신 농성…택시노조는 분신도
이전
다음
현대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2013년 현대차 울산 공장 명촌정문 앞 비정규직 철탑 농성장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