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팔짱 낀 故 노무현 손녀 서울대 23학번 된다
이전
다음
지난 2019년 5월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참배를 마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손녀인 노서은 양과 팔짱을 끼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