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화사건 피해자 흉기에 찔렸나…시신서 자상 흔적
이전
다음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법원 뒤 건물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진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합동 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