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동연 만난다…수도권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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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4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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