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서 음란물 거래한 30대 '벌금형→집유' 가중처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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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 시위와 관련한 손팻말. 연합뉴스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이 지난 2020년 3월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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