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헤어진 가족…판자촌 삶…비석에 서린 피란민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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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아미동 비석마을 모습. 구도심 개발 사업을 통해 알록달록한 무늬가 입혀져 있다.
현재 부산 동아대 박물관으로 사용중인 ‘임시수도 정부청사’
‘부산 경무대’로 불렸던 대통령 관저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 관저 내 이승만 모형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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